Amazon에서 작업 중인 Mike Flanagan의 ‘캐리’ TV 시리즈

Amazon에서 작업 중인 Mike Flanagan의 '캐리' TV 시리즈

좋은 영화와 나쁜 공포 영화의 수많은 폭풍을 이겨낸 노련한 영화 애호가로서 저는 Mike Flanagan이 Stephen King의 “Carrie”를 Amazon MGM Studios에 각색했다는 소식을 듣고 등골이 오싹해졌습니다. 캐리의 악명 높은 염력 때문입니다.


Amazon MGM Studios의 소스를 통해 확인한 바와 같이 유명한 공포 제작자 Mike Flanagan이 제작한 Stephen King의 “Carrie”를 리메이크한 TV 시리즈 리메이크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시리즈 로그라인은 이 작품을 “압제적인 어머니와 은둔하여 평생을 보낸 부적응자 고등학생 캐리 화이트의 이야기를 대담하고 시의적절하게 재구성한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아버지의 갑작스럽고 시기적절한 죽음 이후, 캐리는 공립 고등학교의 낯선 풍경, 자신의 공동체를 무너뜨린 괴롭힘 스캔들, 신비한 염동력의 출현과 맞서 싸우게 됩니다.

Flanagan은 자신의 프로덕션 하우스인 Intrepid Pictures에서 잠재적인 TV 시리즈를 집필하고 공동 제작할 예정입니다. 그와 함께 Intrepid의 Trevor Macy도 총괄 프로듀서 역할을 맡게 됩니다. Melinda Nishioka는 회사의 프로젝트 감독을 담당하게 됩니다. 현재 Flanagan과 Intrepid는 Amazon MGM Studios와 포괄적인 계약을 맺고 작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2024-10-21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