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토로데(John Torode)의 아내 리사 포크너(Lisa Faulkner)는 그렉 월리스(Greg Wallace)가 ‘반복적으로 무례한 농담을 했다’고 주장한 후 혼자 개 산책을 나가면서 피곤해 보였다.

피곤해 보이는 월요일 모습에서 존 토로데의 배우자 리사 포크너는 그레그 월리스가 여성을 향해 성적으로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적으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