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카트라이트(Brittany Cartwright)는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아들 크루즈(3세)와 함께 해변에서 물장구를 치며 35,000달러의 세금 유치권 문제를 해결하면서 가슴이 커졌습니다.

지난 일요일 산타모니카 해변에서 브리트니 카트라이트는 별거 중인 남편 잭스 테일러(Jax Taylor)의 아들 크루즈(Cruise)와 함께 태평하게 산책하며 걱정을 뒤로한 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